산업의 경제, 동창이 밝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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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혁명 이후로 급속도로 발전한 세상이제만 밤에 빛 하나 안 들어오는 후진 산 동네들도 있다. 분명히 있을 것이다. 이러한 산 동네들은 달을 벗삼아 친구로서 전등으로서 지내야만 하는 심정일 것이다. 이런 동네에도 산업시설은 있었다.
  산업시설은 있었고 공장도 있었다. 그러나 이 곳들은 전부 닫아버렸다. 돈이 없는 동네에 공장과 산업시설은 운영할 돈이 더 이상 없었던 것이다. 매달 부족한 경제 때문에 가난에 허덕인다고 하지는 않지만도 충분한 자본이 없기 때문에 산업시설을 운영할 자금이 차마 나올 리가 없다. 그레서 이 동네의 산업이란게 전부다 문을 닫아걸어 누군가 눈빛 하나 주지않는 동네인 것이란다. 정부에서도 가장 소외된 지역으로 생각하는 곳이 바로 이 곳이다. 
 
2
  금양산 아랫 동네는 산과 도시가 만난 곳이다. 작은 마을이지만 하나의 도시로서 기능은 가지고 있다. 다만 소외된 지역이고 산업시설도 턱없이 부족하다. 그렇지만 이 곳에 사는 거의 대부분의 이들은 직장은 다른 도시에 있다. 회사원인 지홍도 마찬가지이다. 늘 이 곳의 산업시설로 불만들 토로한 사람들을 대변해 주는 인물이기도 하지만 이 도시에 대하여 비판적인 눈으로 바라보기도 한다. 금양산의 자연을 보호하자고 한 정부의 정책도 그렇지만 그렇다고 해서 정부에서 소외된 지역이여 차마 산업시설도 지었으면 산동네 치고 넓은 부지에 운영을 해야 하는데 그렇지도 않아 법정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마을 사람들도 이미 법정싸움도 벌였으나 정부의 운명도 아니오, 도시의 운명도 아니오, 산의 운명도 아닌 이 산업시설 하나 가지고 누가 이렇게 전례가 없이 법정싸움을 물고 늘어지냐는 것이 법원측의 발언이다.
  "실언을 아주 그냥 대놓고 하는 구만."
  "내 말이 말이야. 이렇게 무책임한 정부와 법원이 우리 나라 안에 있는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다... 이 마음을 어떻게, 누구에서 토로해야 하는지 모르겠네."
  도시 사람들은 도시 근처라면 최소한 공장은 있어야 하는 것이 정상이며 대 도시일 경우에는 공업시설과 공단이 필수적이지 않느냐는 것이 지홍의 생각이다. 하지만 보일의 생각은 달랐다. 
  "정부에서 안 해준다면 안 해주는 대로 그냥 하게들 그러나?"
  보일의 생각대로 그럴 수도 있겠다. 하지만 지홍은 분명히 의견을 달리한다.
  "정부에서 생각도 해 주지 않는다면 이 곳은 아예 없는 지역이나 마찬가지지. 그렇다면 이 곳에서의 의회도 모두 철수 하라고 정부에 요구를 강력하게 해야 한다고 말 해야 하지 않겠나?"
  모든 산업시설이 얼어있는 이 동네가 언제 다시 산업의 봄을 맞게 될까?

3
  18년 전이었다. 금양산 개발 계획이라는 있어보이는 이름을 내걸고 정부에서 정책적이지는 않지만 지방 의회에서 금양산 아래의 산업시설을 지원 해주겠다고 하였다. 지방 의회에서 정책적으로 금양산 지역의 철광석으로 제철공업을 실시하면 예산은 들겠지만 그것 보다 더 많은 이익을 배로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공단시설의 착수에 들어갔다. 전체 3층인 거대한 건물을 세웠다. 지하 1층에는 기계실이 있고 1층은 사무실, 2층과 3층은 높이가 각각 15m씩인 거대한 층이다. 2층은 공장, 3층은 산업시설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시행했다.
  처음은 좋았다. 그렇지만 공사 1년 만에 바로 이 계획은 취소되어 버렸다. 정부에서는 지방의회가 금양산의 지질이 알맞지 않고 에너지원이 부족하다는 이유에서 계획을 취소했다고 했다. 건물은 완성되었다. 하지만 쓰지 않아 녹이 피었고 공업용수는 녹이슨 쇠가 물에 녹아 붉은 색의 쓸 수 없는 물로 변했다. 아무도 이 곳에서 차마 일을 할 수 있다는 엄두조차 내지 않는 곳이다. 건물의 유리창은 동네 아이들의 야구 게임 때문에 다 깨졌으며 건물 안에는 곰팡이와 먼지, 거미, 쥐나 도둑고양이들이 살고 있으며 깨진 유리창 사이로 비가 들어오기도 하고 불량배나 폭력배 들이 들어가 자신들의 모임을 만들어 비밀 결사를 하기도 한다. 그래서 이 산업시설은 정부에서도 이미 손을 내저은 시설이다.

by 한산 | 2009/07/03 03:00 | 트랙백 | 덧글(0)

잠자리가 한 달 더 날 수 있게 되었다

  옛날에는 7월 중순에야 처음으로 볼 수 있었던 잠자리가 요즘에는 6월 중순에도 볼 수 있게 되었다. 6월 중순에도 볼 수 있는 잠자리는 무엇을 상징하는 것일까? 7월에야 겨우 서너마리 창공을 비상하던 잠자리들이 6월에도 볼 수 있다는 것은 6월이 벌써 더워졌다는 뜻이 아닐까? 녹는 얼음처럼 계속 지구의 온도는 올라가고 빙하는 녹아 더운곳은 매우 더워지게 되었다. 이제는 6월 초만 해도 귀찮은 모기와 물을 상온에 반나절만 놔두어도 변질이 되는 이러한 여름의 성질은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서서히 더워지는 지구안에서는 적잖게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다. 잠자리는 한 달 더 날 수 있게 되었고 더운 가을의 탓으로 가을이 10월로 밀려버린 탓에 모기는 두 달 더 날 수 있게 되었다. 문제는 이러한 벌레들이 아니라는 점이다. 7분에 한 종류씩 생물이 멸종해 가고 있다.
  물론 인간의 탓이지만 그로 인해 지구 전체가 비상에 걸렸다. 잠자리 뿐만 아니라 여름에 나타나는 특색들이 한 달 더 지속되었다. 덥고 습기가 많은 2008년 8월 13일 오후 2시 45분 부산 양정의 한 시가지. 이 곳은 여름에 특색상 매우 더운데 바다가 산에 의해 가려져 있고 2면이 서로 분지의 모양을 이루는 대구와 비슷한 지형이다. 외출 하고 돌아오니 창가에 놔둔 온도계의 온도가 42도까지 올라갔다. 지역 특색상 실외에서 42도 올라가는 것은 자주 볼 수 있지만 실내에서 42도는 처음이다. 그렇다면 실외의 온도는 어떨까? 온도계를 창 밖에 실을 매어 던져 보았다. 그러고 1분 정도 뒤에 건져 올려 보았다. 온도는 무려 48도까지 올라갔다. 윗 층에서 에어컨을 켠 탓일 수도 있고 시가지 한 복판이라서 그럴수도 있다. 문제는 추석에도 40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다는 점이다. 3시의 기온이 40도가 내려간 첫 날은 2008년 10월 7일이었다. 또 온도계가 계속 가열되어 기온이 52도 까지 올라간 적도 있었다. 물론 10월 7일도 시원했던 것은 아니었다. 낮 기온이 37도에 실내 온도는 32도였다. 실내온도가 47도일 때의 모래의 온도가 궁금하여 재어 보았다. 그랬더니 모래의 온도는 55도에 이르렀다. 이 정도면 잠자리나 벌레들이 익을 수준이다.
  이렇게 온도가 올라가는 지구를 보면 같은 인간으로서 한숨이 나온다. 인간이라 하지만 어떻게 지구를 대상으로 잔인하게 행동할 수 가 있을까? 대기는 거대한 쓰레기통이 아니므로, 해양은 거대한 쓰레기통이 아니므로, 토양은 거대한 쓰레기 매립지가 아니므로 함부로 대할 수가 없다. 같은 생명체가 같이 숨쉬고 같이 마시는 물을 오염시켜서는 곧 인간도 당하게 될 것이다. 이 오염이 곧 지구의 온도를 올리는 주범이 된 것이다.

by 한산 | 2009/06/28 22:04 | 한산 | 트랙백 | 덧글(0)

북한 문제는 남 북이 해결

북한의 핵 실험과 핵을 무기로 한 세계 위협에 관한 문제는 남한과 북한이 서로 해결해야 한다.
남의 나라 일인데도 불구하고 일본이나 미국 등이 관여할 수 없다.
서로 다른 나라라면 다른 나라의 일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도 필요하지만 먼저 우리나라를 제껴 놓은체
남의 나라의 일에 무조건 간섭을 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by 한산 | 2009/06/28 21:39 | 미분류 | 트랙백 | 덧글(0)

운동관성이 정지하는 물리실험

질량이 같은 작은 공 두개가 서로 다른 힘을 받고 다가오고 있다. 

         A                                           B
       2N------------>      <------------16N
                         
                        두 공이 충돌한다 

B의 힘 16N은 충돌 지점에서 A를 멈추게 하는데 2N 이상이 쓰이고
마찰력이 2N 이상 쓰여 튕겨나오는데는 처음 힘의 대략 2/5정도가 감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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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실험

이번에는 A가 정지해 있고 B만 움직인다. 

      A                                B
     정지           <------------16N

            두 공이 충돌한다

B의 힘은 A를 움직이게 하고 마찰력에 쓰인다.  
만일 표면의 마찰력이 매우 크다면 B는 움직이지 않을 것이다.
                         

by 한산 | 2009/06/24 23:14 | 트랙백 | 덧글(0)

제곱수의 법칙

0의 제곱   0
                  +1
1의 제곱   1
                  +3
2의 제곱   4
                  +5 
3의 제곱   9
                  +7 
4의 제곱   16
                  +9 
5의 제곱   25
                  +11
6의 제곱   36
                 +13
7의 제곱   49
                  +15
8의 제곱   64
                 +17
9의 제곱   81
                 +19
10의 제곱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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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수 만큼 수열로 늘어나는 규칙이 있다.

by 한산 | 2009/06/24 23:08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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